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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드레시피] 수비드 닭가슴살 겉바속촉 시어링 꿀팁, 닭가슴살 스테이크

    2021.10.14 by 영끌풀매박대리

  • [수비드레시피] 수비드안심 - 돼지안심 수비드 - 대성공, 초강추

    2021.10.14 by 영끌풀매박대리

  • [수비드레시피] 수비드 비프립 - 대성공

    2021.09.26 by 영끌풀매박대리

  • [수비드레시피] 통삼겹수비드, 통삼겹구이 - 실패 분석

    2021.08.14 by 영끌풀매박대리

  • [수비드레시피]앞다리살 수육 - 초초초초 강추 너무 맛있음

    2021.08.14 by 영끌풀매박대리

  • [수비드레시피] #2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 - 60도 5.5시간

    2021.07.05 by 영끌풀매박대리

  • [수비드레시피] 수비드 테스트 시작 - 수비드 #1, 목살 스테이크 60도 1.5시간

    2021.07.05 by 영끌풀매박대리

  • [최신시사이슈/영어표현/번역] 조정 이후 중국 증시 전망

    2021.05.27 by 영끌풀매박대리

[수비드레시피] 수비드 닭가슴살 겉바속촉 시어링 꿀팁, 닭가슴살 스테이크

안녕하세요? 그동안 다이어트로 지겹도록 수비드 닭가슴살을 먹었는데요. 미루고 미루다 이제 소개를 하게 되네요. 수비드로 닭가슴살을 많이 해 먹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온도별 조리 방법 비교와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더 맛있게 하는 꿀팁을 같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꿀팁, 온도는 마음대로 시간이 짧을 수록 더 부드럽다! 수비드를 장시간 할 수록 부드럽다고 생각을 하실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지방이 얼마나 있는 부위인지, 육즙의 손실이 얼마인지에 따라 식감과 맛은 천차만별로 바뀝니다. 닭가슴살 국민 레시피는 아마 62~64도에 2시간 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닭가슴살 처럼 지방이 없는 부위는 꼭 2시간 이상 수비드 하지 않아도 다 익기 때문에 시간 조절을 통해 식감을 달리 먹을 수 있습니다. 30분..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4. 19:30

[수비드레시피] 수비드안심 - 돼지안심 수비드 - 대성공, 초강추

안녕하세요? 오늘은 돼지 안심 수비드 스테이크 레시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수비드는 지방이 많은 부위보다 살코기 부위를 더욱 맛있게 하는 장점이 큰 것 같습니다. 그동안 다이어트 목적으로 안심, 부채살, 닭가슴살 위주로 해먹었는데요, 오랜만에 팬프라잉을 했더니 정말 질기더라구요. 팬프라잉도 나름 오버쿡 없이 잘 구웠다고 생각했지만 수비드에 익숙해진 입으로는 예상보다 훨~씬 더 퍽퍽한 것을 느꼈습니다. 닭가슴살 같은 저렴하고 다이어트에 좋은 부위를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오늘은 닭가슴 살이 질린 분들을 위해 돼지 보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돼지 부위 중 일반적으로 스테이크 형식으로 먹으면서 지방이 적은 부위가 등심 그리고 안심 인데요. ..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4. 19:16

[수비드레시피] 수비드 비프립 - 대성공

안녕하세요? 지난 번 포스팅에서 삼겹살 실패 사례를 공유 하면서 비프립 레시피를 공유 하겠다고 했는데 포스팅이 많이 늦어 졌습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놀러가는 날에 맞춰 수비드 비프립(수비드 소갈비)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비프립은 삼겹살 처럼 극단적으로 지방층이 나뉘어 있지는 않지만 마블링이 좋은 부위이죠? 기본적으로 수비드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부위를 적당한 온도에서 장시간 조리 하면서 근조직을 풀어지게 하고 젤라틴 생성을 도와 식감이 고온으로 빠르게 구운 조리법 보다 월등히 부드럽게 하는데 가장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지방이 많은 부위의 경우 살코기 부분에 온도를 세팅하면 지방이 덜 녹아 질기고 느끼한 요리가 되고, 지방을 녹이려고 하면 살코기 부분이 오버쿡되면서 수비드 특유의 장..

카테고리 없음 2021. 9. 26. 16:10

[수비드레시피] 통삼겹수비드, 통삼겹구이 - 실패 분석

캐나다산 냉동 통삼겹살을 수육용 느낌으로 커팅해서 통삼겹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두 실패인데요. 그나마 1번 조건이 오븐 구이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훨씬 맛있었습니다. 2번은 다 먹기 힘들 정도의 실패네요. 지방이 많고 퍽퍽한 느낌이 없는 삼겹살은 오븐구이의 맛을 전혀 따라잡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레시피를 개선해서 오븐 구이 수준의 맛을 구현하는 조건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1. 73도 4시간 오븐 200도 15분 시어링 살코기 부분은 적당한 육즙으로 맛있으나, 지방층이 덜 녹아서 질겅거림. 2. 73도 17시간 오븐 200도 15분 시어링 풀드포크도 아닌 것이 조직이 다 풀어져서 통삼겹 구이의 느낌이 나지 않고 육즙이 거의 없어서 그냥 맛이 없음. 수입산 냉동이라 이..

카테고리 없음 2021. 8. 14. 14:30

[수비드레시피]앞다리살 수육 - 초초초초 강추 너무 맛있음

안녕하세요? 목살 스테이크로 테스트를 해본 후 본격적으로 수비드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수비드 하면 가장 궁합이 좋은 수육을 도전해 보았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순삭했습니다. 이번 레시피는 꼭 한 번 따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녹아서 흐물거리는 수육은 아니고, 살코기를 부드러우면서 식감이 있고 비계는 쫀득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식감이었습니다. 특히 살코기의 수비드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너무 좋아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먼저 고기는 한돈 앞다리살로 준비했습니다. 준비과정의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데요. 꼭 한 번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삶아서 수육을 할 때도 약간 간이 들어간 느낌을 좋아 하는데요. 아래 간은 감으로 조절하시고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1. 8. 14. 14:07

[수비드레시피] #2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 - 60도 5.5시간

안녕하세요? 지난 번 60도 1.5시간 목살스테이크 실패 이후에 다시 도전입니다. 방식은 동일하게 가져가고 시간을 좀 더 늘여 보았습니다. 결론를 먼저 말하면 시간이 길어지니 확실히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무엇보다 지방층이 녹아서 질긴 부분이 적네요. 하지만 60도 5.5시간이 수비드의 극한의 부드러움을 구현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첫 점에서 생각이상의 부드러움과 육즙에서 오!라고 생각했지만 반정도 먹으로 턱이 살살 아파옵니다 ㅎㅎ 자세한 요리 과정 설명드릴게요. 먼저 듀록 목살 스테이트 두께 3cm 짜리를 몬트리올 시즈닝, 파프리카 가루, 올리브유와 함께 진공 포장 해서 수비드를 시작합니다. 목살 상태가 썩 좋지는 않네요. 이런 고기를 살리는 것이 수비드가 존재하는 이유 겠죠? 영롱한 슈프림 머신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1. 7. 5. 20:06

[수비드레시피] 수비드 테스트 시작 - 수비드 #1, 목살 스테이크 60도 1.5시간

안녕하세요? 드디어 수비드 머신을 장만 했습니다. 가성비 제품도 많지만 이중 지출을 막기 위해 합리적으로 젤 비싼 슈프림 모델을 샀습니다ㅎㅎ 언박싱 잠시 보시겠습니다. 일단 박스가 너무 커서 놀라게 됩니다. 프리미엄 답게 패키징도 아주 고급 스럽습니다. 내부는 리얼로 아이패드 패키징 보다 더 고급 집니다ㅋㅋㅋ 크기는 이정도 되니 참고 하세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첫 수비드 테스트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일단 첫 테스트로 만만한 돼지 목살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수비드를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수비드가 최고의 조리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료마다 적합한 조리법이 있는것이고, 재료가 좋다면 수비드 보다 굽는 형식이 '맛' 측면에서는 더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

카테고리 없음 2021. 7. 5. 19:40

[최신시사이슈/영어표현/번역] 조정 이후 중국 증시 전망

요즘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까지 풍부한 유동성으로 자산 가치가 폭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식 시장 그 중에서도 중국 주식시장 전망에 대한 사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작년 팬데믹 사태 이후 중국의 가파른 경제 회복에 힘입어 급등하던 중국 주식 시장이 큰 조정을 겪은 이후로, 다시 한 번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중국 시장으로 뛰어 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올해만 본다면 중국 시장이 다른 주요 시장의 뒤를 쫓아 따라갈 여력이 있어 보이는데요. 과연 다시 랠리를 이어갈지 힘이 빠질지 고민이 되는 시점 입니다. 거기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빠르게 번역하면서 어색한 표현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은 모두 개인의 몫인 것 아시죠? ㅎㅎ 어디에..

카테고리 없음 2021. 5. 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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